우리 아이들 부정교합으로 치과병원을 방문하는 일은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데 구강 건강 케어 차원에서도 필수인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습관들은 대체적으로 손톱을 깨무는 습관, 손가락을 빠는 습관, 입을 벌리고 있는 습관으로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아이들의 좋지 않은 습관은 24시간 부모 입장에서 케어할 수 없는 거라 이런 케이스로 많은 아이들 치아가 부정교합이 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도 갓난 아기일 때 공갈젖꼭지를 자주 물려 줬는데 그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잠을 잘 때 입에 늘 뭔가를 넣어줘야 곤히 잠들곤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성장해서 청소년이 되었는데 다른 부모님들 처럼 부정교합으로 치과를 방문해 보니 어릴 때 습관을 잘 관리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 치아 부정교합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치아 부정교합의 종류는 대체적으로 1급부터 3급까지 3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1급 부정교합은 위 아래 어금니는 정상 위치에 있으나 치아가 삐뚤고 덧니가 난 경우 혹은 치아 사이 사이에 공간이 있는 상태를 뜻한다고 합니다.
2급 부정교합은 위 턱과 치아가 전방으로 돌출한 경우예요. 윗텃이 아래턱에 비해 과도하게 성장한 경우이며 유전적 요소나 손가락 빨기 등의 안좋은 습관으로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3급 부정교합은 아래 어금니가 위의 어금니에 비해 과도하게 전방으로 위치한 부정교합이에요.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과도하게 성장한 경우이며 유전적 요소 혹은 턱을 내밀거나 구호습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3가지 부정교합이 발생하는 증상은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습관인 손톱을 깨무는 습관 손가락을 빠는 습관, 입을 벌리고있는 습관 등을 통해 대체적으로 많이 발생되어 진다고 합니다.
치과병원 치아 부정교합 교정 방식은?
치아가 부정교합이 발생하게 되면 발음이나 구강 청결 문제등이 발생되어 치아교정을 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아이가 어릴때인 5세~12세인 경우와 청소년이나 성인이 되어서 치아교정을 하는 케이스로 요즘 많이 선호하는 치아 교정 정보를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어릴때인 5세~12세인 경우
선천적으로 부정교합이 발생된 경우나 후천적 즉, 습관적으로 부정교합이 발생될 우려가있는 상황에서 평균 5세~12세 때는 1차적으로 구강 근기능 교정 예방 장치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이가 어려서 치아교정을 훗날로 미뤄서 교정한다고 가정할 경우 최소한 아이가 커서 치아교정을 하려 할 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치아교정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더라도 비교적 비용이 저렴한 교정 예방 장치를 미리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요즘 실리콘 방식으로 24시간 치아에 착용하지 않고 음식을 먹지 않을 때 치아 교정 효과를 실질적으로 볼수있는 치아에 부담가지 않은 장치들이 많이 있어 한번쯤 치과에 방문해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청소년이나 성인일 경우
치아에 직접적인 교정장치로는 일반적인 보철 교정장치로 치아에 브라켓을 하나하나 부착하여 치아에 교정력을 전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보철 교청장치가 치료기간도 길고, 교정을 받을때 통증과, 미용적인 측면 등을 보완하여 나온 인비절라인(Invisalign) 방식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인비절리안은 3D로 교정할 치아 골격을 스캔하여 투명 하고 부드러운 의학 소재를 사용하여 보철교정 장치에 비해 통증이 거의 없고 탈부착을 할수 있어 최근 많이 선호하는 교정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태치먼트라는 치아에 작은 돌기를 부착하여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미세하게 교정부합을 잡아주는 형태로 교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와 같은 교정 예방기나 교정기의 경우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것도 양치나 세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교정기를 함으로써 치주질환 등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위해 이를 닦는 습관을 가져야하고 교정기 세척도 매우 중요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교정기는 주기적으로 1일 1회 부드러운 칫솔로 세척, 주 4회 정도 세정제로 세척 해주는 것 도 구강 청결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몸에서 치아관리를 잘 못 했을 때 치주질환이 발생하여 통증을 안고 생활한다면 두뇌 신경까지 예민하게 전달되어 일상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이 초래되어 늦게 치료를 받을 경우 임플란트 등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전 세계적으로 치과의학 쪽도 상당히 일반인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시라면 사전에 미리 아이의 습관을 바꿔 주는 것 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우리아이들 치아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시대를 이제 지나 앤데믹으로 접어 들었지만 보건 위생은 살아가면서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얼마전 아이 치과 방문할 때 바뀐 우리나라 보건의료 제도가 있어 팁으로 말씀드리자면 각 나라별로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치과병원 등 모든 병.의원 방문시 2024년 5월 20일부터 시행된 병.의원 갈 때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서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부정수급을 차단하여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건강보험증 대여.도용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내용으로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되어서 혹시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고 두번 걸음 하시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는 것 같아 생활 팁으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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